[메르스 궁금증 22가지 - 메르스 검사 관련]
Q4. 어디에서 메르스 검사가 가능한가요?
메르스를 의심할 접촉력 또는 중동지역 여행력이 있고, 의심 증상이 함께 발생시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시면 검체 채취를 위해 보건소 담당자가 방문할 것입니다.
Q5. 보건소에서 메르스 검사가 가능한가요?
보건소에서 단독으로 메르스 검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메르스 감염 가능성이 클 경우 역학조사관이 판단하여 검체 채취 후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또는 질병관리본부로 이송합니다.
Q6. 보건소를 갈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되나요?
이용하시면 안 됩니다. 메르스로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때는 보건소 엠블런스로 이송됩니다. 혹시 의심스러워서 개인적으로 병원방문을 하실 경우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고 가능한 자가용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7. 보건소에서 어떤 검사를 하게 되나요? 검사결과는 언제쯤 확인할 수 있나요?
메르스는 가래, 기관지 세척액의 유전자를 검사(RT-PCR)하여 진단합니다. 일반적으로 검사 의뢰한 다음날 검사결과가 나오나 현재 검사의뢰가 폭주하고 있어 검사기관의 사정에 따라 늦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확진자와의 접촉 정도와 임상증상을 고려하여 1차 검사 48시간 이후에 2차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 일반인은 대상이 아니며 메르스 확진, 의심환자와 접촉력, 환자가족, 중동지역여행자, 증상이 있을 경우 등 메르스 의심자만 해당
Q8. 메르스 확진 환자 입원병원을(거주지 내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이 있는지를) 공개하지 않나요?
메르스 환자 정보와 환자가 입원한 병원에 관한 정보는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의 지시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지만, 7일 오전 공개됐습니다.
병원 명단은 질병관리본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Q9. 메르스를 검사하는 지정병원을 알려주세요.
발열, 호흡기질환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 서울 시내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보건소와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을 수 있고, 필요한 경우 검사도 받을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진료기관 35곳 명단 보러가기
중동지역 여행을 다녀왔거나 메르스 환자와의 접촉력 등 위험 노출이 없었다면, 감기 등 일반적인 증상 치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반 병원 또는 의원을 방문하여 일반 진료를 받길 권장합니다.
Q10. 현재 병원에 다니고 있는 면역력이 약한 환자인데 종합병원에 가도 되나요?
종합병원이라고 모두 위험한 공간은 아닙니다. 정해진 병원 진료는 받으시되, 마스크 등 개인 보호구를 착용하시고 손을 자주 씻으시기 바랍니다.
Q11. 확진 환자와 대중교통을 같이 이용했다면 검사를 받을 수 있나요?
우선 다음 사항을 살피시기 바랍니다. 체온이 아침, 저녁으로 2번 37.5℃ 이상 열이 나고 호흡기증상(기침, 호흡곤란), 소화기증상(매스꺼움, 구토, 설사 등)이 있는지 확인하여 만일 이런 증상이 나타날 시 관할 보건소에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Q12. 메르스 양성 판정이 나오게 되면 어떤 절차가 진행되나요?
메르스 환진판정을 받은 사람은 외부와의 접촉을 막고, 동일 의료기관 내 다른 환자 의료진에게도 전염되지 않도록 음압병실 및 전파 차단시설을 갖춘 의료기관에 입원하여 퇴원 기준에 맞을 때까지 관찰, 진료 및 처방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