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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평거동 10호광장 교통난 우려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의 진주시 평거동 구간이 '평거동 10호 광장'과 평면적으로 연결되는 것으로 설계돼 이 일대에 대한 만성적인 교통체증이 우려된다.

5일 진주시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는 지난 98년 내동면 사무소~평거동 10호 광장~서진주터널~이현동 유곡마을 등을 통과하는 것으로 설계됐다.

이에 진주시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4월 내동면 독산리와 평거동을 연결하는 가칭 희망교 가설 공사에 착공했으며, 2008년말부터 단계적으로 완공할 예정이다.

특히 국도 3호선의 시내 구간에 대해 고가 형태의 입체도로로 하지 않고 평면구조로 설계되면서 국도 대체 우회도로가 평거동 10호 광장과 연결됨에 따라 강변 8차선로로 1㎞ 구간은 국도 우회도로와 시가지도로 기능을 동시에 부담해야 한다.

당초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평거동 구간을 고가 형태의 복층 구조로 건설할 방침이었지만 진주시가 도시미관과 진출입 램프 설치 곤란, 주변 상인들의 반발 등을 내세워 평면 구조 건설을 요청, 결국 평면구조로 결정됐다.

하지만 평면 구조로 변경하면서 평거동 10호 광장 일대가 엄청난 교통난을 겪을 것으로 우려된다. 국도와 시내 주요 간선도로가 교차로에서 만나게 돼 교통 체증이 불가피하다는 것.

현재 평거택지지구에 6만명이 넘는 인구가 집중돼 있고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평거택지 3단지가 조성되고 있는 등으로 볼때 몇년 안에 10만명이 넘는 인구가 밀집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판문동 지역의 개발까지 이루어지면 폭증하는 교통량을 감당할 수 없어 기존 교통체계에 혼선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진주시 도로과 관계자는 "국도 대체 우회도로와 강변 8차로 도로가 기능이 중복돼도 현재 여건상 교통혼잡 등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만일의 경우를 생각해 10호광장에서 진양호 방면으로 진행하는 차량을 위해 1차로를 추가로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도 대체 우회도로 건설 감리단 관계자는 "98년 이 문제가 결정될 당시 설계도를 보면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진주시가 암묵적인 정치적 합의를 한 것으로 추측된다"며 "원칙적으로는 국도 대체 우회도로는 시가지도로와는 별개로 건설돼야 하고, 장기적으로는 고가 형태로 복선구조를 건설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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