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진양호로 253번길 13 (평거동)은 1977년부터 도시계획에 의하여  8m 도시계획도로로 지정되어 왔으나 도시주거환경개선로 인하여  도심은 평창했으나 주변 도시계획도로  장기 미개설로 인하여 교통이 원할하게 소통이 되지 않음으로 많은 주민들에게 교통의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도로 진입까지 용이하지 못한 상태에서 아직까지 배수로도 설치되지 않아 장마철이면 산에서 많은 양의 빗물과 밭(맹지)의  황토물이 함게 쏟아져 인근 주택과 길에 쏟아져 많은 피해를 당하고 있고 또한 이 지역은 인근 제일중학교와 배영초등학교와 신진초등학교 등  많은 학생들이 석갑산 자연생태학습장으로 가는 길목이고 평거동 주민 건강을 위한 등산길목으로서  현재까지도 길이 없어 사유지 밭길로 많은 시민들이 다니는 바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주변의 땅 소유주들은 토지가 전부맹지로 재산권 행사도 할 수도 없어 5000평 넘는 2종 주거지역임에도 개발도 못하고 잇는 실정이라 재산권행사도 할수 있도록 하고 이곳 평거동 많은 주민들과 신안동 국민주택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도시계획도로를 조기집행하여 교통을 원할함은 물른 괘적한 도시생활환경조성으로 많은주민들의  민원을 하루빨리 해소 해야 할 것이다.

<2012년5월16일 23시 05분 임옥윤 편집위원>